Budding
한국어 letter-spacing — Pretendard에서 -0.025em이 상한
영문 헤딩의 -0.04em letter-spacing은 한국어에 적용하면 받침 있는 자모가 뭉친다. -0.02em ~ -0.025em이 한글 균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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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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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모던 영문 디자인 시스템은 헤딩에 letter-spacing: -0.03em ~ -0.04em을 자주 쓴다. Linear, Vercel, Stripe 모두.
같은 값을 한국어 헤딩에 적용하면 받침 있는 자모가 뭉쳐 보인다. 특히 "정경하" 같은 받침 많은 단어.
원인
영문 글리프는 letter 간 여백이 광활. 마이너스 spacing이 자연스럽게 균형 잡힘. 한글 글리프는 이미 사각형 박스에 꽉 차 있어서 음수 spacing이 박스끼리 겹친다.
가이드
| 영역 | 추천 letter-spacing |
|---|---|
| h1 (큰 헤딩) | -0.02em ~ -0.025em |
| h2, h3 | -0.015em ~ -0.02em |
| 본문 | 0 ~ -0.005em |
| 작은 라벨 (eyebrow) | +0.08em ~ +0.12em (uppercase) |
letter-spacing 외 같이 잡아야 할 디테일
letter-spacing만 잡아도 한국어가 산뜻해지지 않는다. 3가지가 같이 와야 한다.
line-height
한국어는 글자 박스가 사각형이고 받침이 아래로 내려가서 영문보다 line-height가 더 필요하다.
| 영역 | 영문 | 한국어 |
|---|---|---|
| h1 | 1.1 | 1.25 |
| 본문 | 1.5 | 1.65-1.75 |
| 작은 텍스트 | 1.4 | 1.55 |
영문 디자인 시스템의 line-height 그대로 적용하면 한국어 본문이 답답하게 보인다.
word-break / line-break
한국어는 영문과 달리 단어 간 공백이 적고 한 문장이 길어지면 줄바꿈 위치가 어색해진다.
word-break: keep-all; /* 단어 단위 줄바꿈 (영문 디폴트는 break-word) */
line-break: auto;
keep-all이 없으면 단어 중간에서 줄바꿈이 일어나 가독성 ↓.
viewport별 보정
모바일에서는 letter-spacing을 더 보수적으로.
h1 {
letter-spacing: -0.025em;
}
@media (max-width: 768px) {
h1 {
letter-spacing: -0.015em; /* 모바일은 더 보수 */
}
}
모바일은 글자가 작아서 음수 spacing이 가독성을 더 깎는다.
검증
이 사이트 quality-gate에서 디자이너 페르소나가 지적: "h1/h2의 letter-spacing -0.035em이 한국어 글리프(특히 받침 있는 자모)를 뭉개". 모바일 헤딩은 -0.025em으로 추가 완화.
함정
- 영문 디자인 영감을 그대로 카피하면 한국어 사이트에서 가독성 손해
- Pretendard variable의
font-feature-settings: 'ss06' on같은 옵션 활용 시 미세 조정 가능 - letter-spacing은 viewport 크기에 따라 다르게 — 모바일은 더 보수적으로
- letter-spacing만 잡고 line-height·word-break 안 잡으면 절반의 개선. 3가지가 묶음.
- 영문 폰트(Inter·SF Pro 등) + 한국어 폰트(Pretendard)를 같이 쓸 때 각 언어별 letter-spacing이 달라야 함. font-family fallback에 의존하지 말고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