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zos의 분류

Jeff Bezos가 Amazon 주주 서한(1997, 2015 재강조)에서 제안:

  • Two-way door: 시도하고 나쁘면 되돌릴 수 있는 결정. 빠르게 결정하고 실험.
  • One-way door: 되돌릴 수 없거나 비용이 큰 결정. 신중하게, 가능한 정보를 다 모으고.

대부분의 결정은 two-way door인데, 사람들은 one-way처럼 신중하게 다룬다. 결과는 느린 의사결정과 잃어버린 기회.

적용 예시

결정분류
새 라이브러리 도입 시도Two-way (안 맞으면 빼면 됨)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One-way (롤백 매우 어려움)
PoC 만들기Two-way (실패해도 학습 자산)
공개 사이트에 자동 발행One-way (git history 영구, Wayback Machine)
새 디자인 리뉴얼Two-way (안 맞으면 되돌리기 한 commit)
회사 동료 정보 노출One-way (한 번 인터넷에 올라가면 회수 불가)

실용 규칙

  • Two-way door라면 시도하기 vs 분석하기 중 시도하기를 우선
  • One-way door라면 분석·페르소나 토론·quality-gate 전부 동원
  • 의심스러우면 "되돌리는 비용은?"으로 자문

함정

  • "되돌릴 수 있다"라 생각했는데 실제론 정치·관계·평판 비용이 크면 사실상 one-way
  • One-way라도 부분적으로 two-way로 만들 수 있다 (예: dry-run, staging, feature flag)
  • 두 종류 모두 한 가지 양식으로 다루면 비용 증대 + 기회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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