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명제

생산성은 사람 속도에 bound 되어 있는가, 기계 속도에 bound 되어 있는가에 따라 갈린다.

  • "잘해" → 사람이 확인 → 사람 속도
  • "A와 B가 동일한지 확인해" → 기계가 검증 → 기계 속도

6단계 루프 (표준 형태)

  1. 목표·범위를 구체적으로 재진술
  2. 성공 조건을 기계적으로 확인 가능한 체크리스트로 변환
  3. 체크리스트 순서대로 실행
  4. 누락·모순·숨은 가정 셀프 점검
  5. 가장 강한 검증 실행 (테스트, 타입체크, 린트, 검색, API 조회)
  6. 근거·결과·남은 리스크 보고

적용 영역

  • 코드 변경 → 빌드·테스트·타입체크
  • 콘텐츠 작성 → 링크 깨짐 검사·맞춤법
  • 자동화 → dry-run + 로그 확인
  • 의사결정 → 옵션 비교 후 기록 (#버린-선택지)
  • 실험·A/B 테스트 → 통계 + 멈춤 신호 5가지 (정성·인프라·외부 컨텍스트)
  • 사이트 콘텐츠 → 빌드 PASS + cross-link 무결성 + frontmatter schema

결정론적이지 못한 경우

검증이 본질적으로 사람 판단인 경우 (예: "디자인이 예쁜가?"). 이때는 미검증 표시 + 사람 확인 단계 명시. 근거를 지어내지 말 것.

함정

  • 루프 자체가 무거워지면 실행을 안 하게 됨: 6단계가 모두 정성적이면 사람 검증 단계 누락. 한 단계라도 기계 검증으로 줄인다.
  • 검증 단계를 "테스트 다 통과"로 끝냄: 통과 ≠ 정확. 회귀 테스트는 보안 패치를 잡지 못함. 가장 강한 검증을 자문.
  • 미검증을 그냥 통과: 검증 불가 항목을 표시만 하고 사람 확인 없이 진행. 표시 + 사람 확인 강제가 진짜.
  • 6단계 그대로 보고: 출력 포맷을 그대로 베끼면 노이즈. 결과·증거·리스크만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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